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실내 공공체육시설 단계적 개방

기사승인 2020.06.26  

공유
default_news_ad1

- 국민체육센터·농민문화체육센터·드림체육관

article_right_top

타임제·선착순 입장제 적용…기존 회원권 사용 중지

지역 내 실내 공공체육시설이 제한적·단계적으로 개방된다. 원주시는 지난 23일부터 국민체육센터, 농민문화체육센터, 드림체육관 등 3곳을 원주시민에 한해 개방, 운영하고 있다.

국민체육센터의 경우 평일 오전6시부터 오후9시, 주말은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하며, 농민문화체육센터와 드림체육관은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3곳 모두 타임제 및 선착순 입장제가 적용되며, 시설 상황 및 방역 일정에 따른 운영 시간표는 원주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단 기존 회원권 사용은 중지되고 일일 입장권 또는 우대권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은 강습 없이 자유 수영만 가능하다. 국민체육센터 농구장과 원주시 체육회에서 운영하는 에어로빅, 요가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후 정식 개관이 이뤄지면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제한 운영기간 시설 사용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입장 시 발열 체크, 등록대장 작성, 수영장 이용객 외 탈의실 및 샤워실 이용 금지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스트레스 해소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설 이용 시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737-4315(국민체육센터)·737-4725(농민문화체육센터)·737-4666(드림체육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