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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김종배 교수 녹조근정훈장

기사승인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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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활용 원격재활 연구 공로

   

연세대 미래캠퍼스 작업치료학과 김종배 교수가 지난 22일 제33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원격재활 연구와 정보통신기기를 개발한 공로다. 김 교수는 "디지털을 통한 포용적 사회를 만드는 일은 장애인이 할 수 없던 것을 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저도 디지털 포용 사회를 만드는 일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의 이동과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보조기기를 개발했다. 현재는 ICT에 기반한 의사와 치료사 간 협진 모델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1985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 재학 중 불의의 사고로 사지 마비 장애인이 됐다. 2005년,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재활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14년부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제33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은 지난 22일 서울혁신파크에서 개최됐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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