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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호 원주세무서장

기사승인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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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경제 회복 뒷받침"

   
 

고현호(56) 도봉세무서장이 지난 30일 제51대 원주세무서장으로 부임했다. 고 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 성실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납세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민생경제 활력과 회복을 뒷받침하는 세정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 출신이다. 서울 장훈고등학교와 세무대학(3기)을 졸업했다. 1985년 국세청에 들어와 2014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경산세무서장, 북대구세무서장, 안양세무서장, 도봉세무서장을 역임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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