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마다 열리는 예술장터 ‘하마비(下馬碑) 7일 장터’가 지난 27일 오후 강원감영에서 풍물시장으로 이어지는 감영로에서 첫 선을 보였다. 아트마켓과 수공예 장터, 다양한 공연마당이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모았다. 다음 장터는 오는 7일 열린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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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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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마다 열리는 예술장터 ‘하마비(下馬碑) 7일 장터’가 지난 27일 오후 강원감영에서 풍물시장으로 이어지는 감영로에서 첫 선을 보였다. 아트마켓과 수공예 장터, 다양한 공연마당이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모았다. 다음 장터는 오는 7일 열린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