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본원에서 '아름다운 스무살의 하루' 바자회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이 1인1물품 기증 운동에 참여해 발생한 수익금 1천100여만 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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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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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본원에서 '아름다운 스무살의 하루' 바자회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이 1인1물품 기증 운동에 참여해 발생한 수익금 1천100여만 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