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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집: 용케이크

기사승인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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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크 전문점 용케이크(대표: 용혁순)가 무실동에 문을 열었다. 23살부터 지금까지 외길을 걸어온 용 대표의 뚝심과 열정이 이 가게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케이크를 유난히 좋아했던 용 대표는 책을 통해 독학으로 케이크를 배우며 열정을 불살랐다.

 품목이 많지는 않다. 그렇기에 실속이 있고 정성이 가득 들어가 있다. 용 대표 혼자서 케이크를 만들기 때문에 많은 물량을 만들 수도 없다. 케이크 전문점인 만큼 케이크가 대표 메뉴이다.

 생크림 케이크는 생크림이 중요한데, 수많은 생크림을 일일이 먹어본 뒤 100% 동물성 생크림을 선택했다. 맛과 고소한 향, 건강 등에서 식물성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해 결정했다. 순수 우유와 설탕, 연유로 휘핑크림을 만들어 쓴다.

 비스퀴 롤 케이크는 이름이 생소할 수 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다. 제철 과일과 연유 및 티라미슈 재료인 마스카포네를 넣어 만든다. 반죽 위에 슈가파우더를 뿌려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롤 케이크가 완성된다.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보틀 케이크도 판매하고 있다. 여러 가지 보틀 케이크가 마련돼 있어 선택하는 재미와 함께 혼자 먹기 알맞은 크기여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구운과자 쿠기, 레몬케이크 등이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8시까지.

 ◇메뉴: 케이크 종류 1만2천 원 ~ 2만 원, 비스퀴롤케이크 8천 원, 떠먹는 티라미슈 7천 원, 생크림보틀 케이크 6천 원 등

 ▷위치: 무실동 만대공원길 8-10

 ▷문의: 744-0083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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