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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정서와 미학 담긴 민화 조명

기사승인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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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화협회 원주지회 회원전…21일부터 시립중앙도서관

▲ 문인수 작, 송학도.

우리민족 고유의 정서와 미학이 담긴 민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조명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사)한국민화협회 원주지회(회장: 송기성) 첫 번째 회원전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창립 이후 첫 공식 전시회로 회원들의 설레는 마음을 담아 전시 타이틀도 '원주지회 민화인 소풍 나왔습니다'로 정했다.

▲ 원영희 작, 호작도.

송기성 회장을 비롯한 14명의 작가가 참여,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소재와 다양한 표현으로 누구나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민들의 삶의 모습과 심성, 바람이 고스란히 담긴 우리에게 친숙한 그림들이다.

송기성 회장은 "지난 봄 계획했던 전시회가 코로나19로 미뤄진 끝에 이제야 시민들 앞에 선보이게 됐다"며 "여러 해 동안 열심히 준비한 우리의 전통 민화인 만큼, 많은 분들이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의: 010-2224-9936(이충길 총무)

◇출품작가: 송기성 김경임 김영순 김은진 문인수 원영희 이상임 이정열 이충길 이희연 정서인 조경희 진성옥 최창숙 한지연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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