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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공단, ‘농산물 꾸러미’ 구매 지원

기사승인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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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자재 납품 피해 원주지역 농가 지원

   
▲ 지난 30일 도로교통공단 유태선 사회가치처장(우측)이 지역 생산 농산물 꾸러미를 반곡관설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도로교통공단)

임직원 개별구매 장려 캠페인도 전개

도로교통공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지역 생산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해 이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지원사업을 펼친다. 온라인 수업으로 급식용 식자재를 납품하지 못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생산 농산물 꾸러미’는 원주지역 농가의 제철 농산물을 한 곳에 담은 것으로, 원주쌀 토토미를 비롯한 곡류 7종과 방울토마토 등으로 꾸려졌다. 도로교통공단은 150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구입해 지난 30일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과 반곡관설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하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을 실시, 구매 활성화를 위한 안내 및 구매대행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도로교통공단 유태선 사회가치처장은 “강원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지역 생산 농산물 꾸러미 구매와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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