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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집: Wine Outlet 37

기사승인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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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와인전문점 'Wine outlet 37'(대표: 박기열)이 혁신도시에 문을 열었다. 20여 년간 호텔 바텐더와 두산 와인사업부에서 일했을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간마진 없이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에 아울렛 개념으로 판매하고 있다. 개수에 따라 할인 혜택이 달라지는 것도 장점이다.

 500~550종의 와인을 판매한다.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등 11개국에서 생산된 것들이며, 꾸준히 좋은 와인을 찾고 있다. 와인을 잘 모르는 초보자에게는 칠레산 와인을 추천한다. 걸죽하면서 가격대비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스페인과 프랑스 와인은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좋다. 적절한 산미와 바디감, 여운이 오래 남는다. 달콤한 맛을 원하면 포스카토(화이트와인), 브라케토(레드와인)를 추천한다. 

 대표적인 화이트와인은 쇼비뇽블랑을 선호하는데, 활어와 잘 어울린다. 해산물에는 샤도네이 와인을 추천한다. 레드와인은 거친 맛과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까베르네 쇼비뇽을 추천한다. 요즘 집에서 와인을 즐기는 가정이 늘고 있는데 삼겹살을 먹을 때 화이트와인을 같이 마시면 느끼함을 잡아준다. 매장에서는 최적의 온도와 습도에서 와인을 관리한다.

 일반 가정에서는 와인을 신문지로 감싼 뒤 선선한 장소에 보관하면 된다. 김치냉장고가 있으면 20~22℃에 맞춰 보관하면 된다. 레드와인은 18~19℃, 화이트와인은 8~9℃, 스파클링 와인은 6℃로 보관하면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11시30분부터 밤11시까지.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에 하면 된다.

 ◇와인: 1만 원대부터 100만 원대까지 다양

 ▷위치: 혁신로 37-2 중앙타워 110호

 ▷문의: 746-5452 

김종일 미디어사업부 과장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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