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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횟집...차별화된 메뉴로 입소문 난 횟집

기사승인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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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경력 일식 전문가 운영…전복물회 등 배달서비스 개시

 

 단구동에 위치한 활어·참치회 전문점 '와사비횟집(대표: 김경호)'은 차별화된 메뉴 구성으로 입소문 난 횟집이다. 김 대표는 20여 년 경력의 일식 전문가답게 신선한 횟감을 엄선하는 것은 물론, 횟집이면 다 비슷하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이곳만의 특색을 갖추려 노력한다.

 거의 매일 수산물을 공수하므로 그날그날 회 구성에는 차이가 있다. 메인 회를 주문하면 죽, 샐러드, 미역국, 해산물 세트와 참치 타다끼, 민물새우튀김 등이 애피타이저로 나온다. 메인 회를 먹는 동안도, 먹고 난 후에도 곁들이 음식이 나온다. 꽁치구이, 돈가스, 해물찜, 전복버터구이, 간장게장, 튀김, 육회초밥 등 익숙한 메뉴와 색다른 메뉴의 구성이 다채롭다.

 

 회는 주문 즉시 썬다. 도톰한 두께라 식감이 살아 있고 쫄깃하다. 동그랗게 얼린 얼음 빙수 위에 회를 올려 깔끔하고 신선도가 좋다. 스페셜 회는 메인 회 외에 추가로 참치나 랍스터 중 택일할 수 있다. 참치는 참다랑어를 사용하며 랍스터도 생물이라 질과 맛 모두 만족스럽다. 회와 곁들이기 좋은 궁채나물과 깻잎장아찌, 묵은지 등도 제공돼 회와 싸먹으면 색다른 맛이다. 후식은 매운탕, 열무소면, 대게비빔밥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많아 가족 단위 손님이 많이 찾는다. 생일인 고객에게는 보리굴비와 전복미역국으로 차린 생일상을 제공한다. 36석의 단체 룸부터 4인석까지 개별 룸으로 이뤄져 있어 요즘 같은 때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점심식사 메뉴도 1인 상차림 구성으로 제공해 깔끔하다. 최근 배달서비스를 시작했는데 포장 용기나 구성을 세심하게 신경 써 인기가 좋다. 배달 메뉴로는 전복해물뚝배기와 전복물회를 판매하며 곁들임 메뉴로 생선초밥과 새우튀김을 맛볼 수 있다. 물회는 한우 사골 육수에 채소와 과일을 직접 갈아 넣고 국산 태양초 고추장을 사용한다.

 전복해물뚝배기도 황태와 각종 채소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 사용한다. 생물 해물을 넉넉히 넣어 푸짐하다. 영업시간은 오전11시30분부터 오후2시, 오후5시부터 밤9시까지다. 주말은 준비시간 없이 운영된다. 첫째·셋째 주 일요일은 휴무. 가게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다.

 ◇메뉴: 모둠회(8만~17만 원), 참치회(1인, 5만~7만 원), 전복해물뚝배기·전복물회(1만2천 원/배달 1만5천 원) 등

 ▷위치: 단구로 354-27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앞)

 ▷문의: 761-2322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권진아 시민기자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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