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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개인전 ‘프렌드-화가의 초상’

기사승인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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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부터 문막 ‘후 미술관’

   
▲ 윤기원 작, 성태진, 80.3×116.7㎝, acrylic on canvas, 2020.
▲ 윤기원 작, 장인희, 162×130㎝. acrylic on canvas, 2020.

다양한 색채와 간결한 선으로 인물을 표현하는 작업으로 주목받는 팝아트작가 윤기원(아트펙토리 후 대표) 씨의 개인전이 오는 5일부터 문막읍 후 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앞서 8월 17일부터 보름간 서울 아트비트갤러리에서 선보인 전시회의 연장선이다.

‘프렌드-화가의 초상’을 타이틀로 오는 1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40여 점의 초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플랫폼 공셸 유튜브 채널의 전시 소개 프로그램 ‘윤기원의 아트스톡’을 진행하며 만난 동시대 작가들의 얼굴이다. 인물을 극도로 단순화시킨 묘사와 구체적이지만 지극히 추상적인 색면으로 채운 여백 등 ‘피풀’ ‘아버지’ ‘프랜드’ 등을 주제로 선보인 과거 전시와 궤를 같이한다.

문화플랫폼 공셸 김민경 대표는 “윤작가의 작업은 그와 관계한 주변 인물들에 대한 기록이자, 그를 기억하는 이들에 대한 기록”이라며 “빈 잔 채우듯 끊임없이 타자를 통해 자기 스스로를 기록하고 보여주는 작가의 자화상”이라고 해석했다.

전시 개막은 5일 오후5시. 전시기간 매일 오전11시부터 오후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10-4014-7488(윤기원)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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