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원주행복장터, 9일 개장...200㎡ 규모

기사승인 2020.09.07  

공유
default_news_ad1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인근…레스토랑·체험교육장·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 원주혁신도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인근에 위치한 원주행복장터

정호영 쉐프, 개발 요리 농가레스토랑에서 판매

원주행복장터가 오는 9일부터 운영된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과 입주민들에게 원주 농산물을 알리고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서다. 원주행복장터는 정부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

원주시가 2018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혁신도시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마련한 것.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인근에 있으며 601㎡ 규모이다. 국비 2억, 도비 1억4천만 원, 시비 13억6천만 원이 투입됐다. 로컬푸드 직매장뿐만 아니라, 농가레스토랑, 로컬푸드 체험교육장도 조성했다. 

원주시 로컬푸드과 고상욱 팀장은 "우수한 지역 농축임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주 주민의 정주 의욕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200㎡ 규모이다.

원주를 비롯해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임산물을 취급할 예정이다. 신선도가 높고 가격이 저렴해 혁신도시 구성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농·수·축·임산물 가공품뿐만 아니라 지역특산품도 판매한다. 

농가레스토랑에선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냉장고를 부탁해', '수요미식회' 등에 출연한 정호영 쉐프가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해 다양한 레시피를 만들었다.

감자고로케, 치킨브리또, 야채샐러드, 오븐 치즈 타코, 토마토 감바스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레스토랑 규모는 90㎡이며 브런치와 런치, 디저트, 디너타임에 맞게 다양한 요리를 내놓는다. 체험교육장(53㎡)에선 로컬푸드를 활용한 요리교실 등이 진행된다. 

원주행복장터 운영은 원주원예농협이 맡는다. 원주행복장터에 지역 농산물이 사계절 공급되도록 농산물 수급에 힘쓸 계획이다. 상품개발에도 노력해 명절에 지역 농산물을 선물하도록 유도한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