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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영 씨, 한국여성수련원장 내정

기사승인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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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청문회 통과하면 10월 임용

▲ 고창영 전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사무총장

(사)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고창영 씨(50)가 (재)한국여성수련원 제6대 원장 후보자로 선정됐다. (재)한국여성수련원 이사회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2명의 후보자를 강원도에 추천했고, 강원도는 고 씨를 원장 후보자로 결정했다.

고 후보자는 북원여고와 상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상지대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원주여성민우회 가족과 성 상담소 소장, 박경리문학공원 소장, (사)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강원도는 고 후보자가 강원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10월 중 임용할 예정이다.

강릉 옥계에 있는 (재)한국여성수련원은 양성평등 교육, 문화예술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연수, 역사·문화·예술 강좌, 힐링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성 평등 관점에서 다양한 계층과 가족의 재충전을 위한 휴양과 치유 기능을 담은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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