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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향교, 추기 석전대제 연기

기사승인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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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11월 13일로

▲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원주향교(전교: 김효열)가 오는 21일 예정된 ‘추기 석전대제(秋期 釋奠大祭)’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른 결정이다.

이에따라 원주향교 추기 석전대제는 음력 10월 초하루 각 문중 시제 이틀 전인 11월 13일 대성전에서 봉행된다. 김효열 전교는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실시와 불필요한 외출이나 모임 등을 자제해달라는 원주시 요청에 따라 올해는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는 11월로 봉행일자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매년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봉행한다. 원주향교는 지난 2월 춘기 석전대제도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외부인사 없이 자체행사로 봉행한 바 있다. ▷문의: 764-8220(원주향교)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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