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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옥 시인, '푸른 꽃잎사이 나를 숨기다'

기사승인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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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만에 두 번째 시집 발표

안연옥(63) 시인이 시집 '푸른 꽃잎사이 나를 숨기다'를 펴냈다. 지난해 발표한 '말을 걸어오다'에 이어 자신의 두 번째 시집이다.

'푸른 꽃잎사이 나를 숨기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왜 아직도 나의 거울속에는 백설공주만 보이는지' '장미의 시간' 등 4부에 걸쳐 60여 편의 작품을 실었다. 지난 시간 속 기억들을 반추하며 자신의 감정을 조심스럽게 드러낸 작품들이다.

문학평론가 이재복 한양대 교수는 "안 시인의 작품은 시간에 대한 자의식으로 가득하다"며 "그만큼 세계를 섬세하고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고 평가했다.

춘천이 고향으로 2011년 등단했다. 유치원과 학원을 운영하고 시낭송가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토지시낭송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원주문협 시낭송분과 이사, 강원여성문학인회 이사를 맡고 있다. 시와 표현, 150쪽, 1만 원.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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