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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기사승인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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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임산부·노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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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어린이(생후 6개월 이상 만 18세 이하)와 임신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증상이 비슷한 인플루엔자와의 동시 유행을 대비하기 위한 조치이다. 

생애 첫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 어린이는 8일부터, 그 외 어린이와 임신부는 2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노인은 연령에 따라 접종일이 다르다. 만 75세 이상은 내달 13일부터, 만 70세에서 74세는 내달 20일부터, 만 60~69세는 내달 27일부터 참여 의료기관에서 접종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3가 백신보다 효과가 뛰어난 4가 백신이 지원된다. 인플루엔자 백신을 처음 접종하는 생후 6개월에서 만 9세 미만 어린이는 2회(4주 간격), 과거 2회 접종력이 있는 어린이는 1회 접종을 지원한다. 

이미나 원주시 보건소장은 "코로나19와 계절성 인플루엔자의 동시 확산을 방지하지 위해서는 적기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의료기관 방문 시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원주시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문의: 737-4071(원주시 보건소)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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