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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셀프주유소 가장 저렴

기사승인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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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터당 1천302원

무실동 이마트셀프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이 리터당 1천302원으로 원주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소비자시민모임이 지난 14일 기준 Opinet 유가정보서비스를 통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휘발유 판매가가 가장 비싼 곳은 지정면 안창주유소로 리터당 1천459원이었다. 경유는 소초면 아우토반주유소가 리터당 1천99원에 판매해 가장 저렴했으며, 가장 비싼 곳은 지정면 안창주유소로 리터당 1천259원이었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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