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가 마련한 ‘문아리공간5.3’ 전시가 지난 6일 학성동 옛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서 개막했다. '상상과 전환의 새로운 놀이공간'이라는 컨셉으로 오는 25일까지 7개 섹션의 다채로운 전시가 이어진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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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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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가 마련한 ‘문아리공간5.3’ 전시가 지난 6일 학성동 옛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서 개막했다. '상상과 전환의 새로운 놀이공간'이라는 컨셉으로 오는 25일까지 7개 섹션의 다채로운 전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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