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도소 양원동 소장과 직원들은 지난 15일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 준수를 약속했다. (사진 제공: 원주교도소)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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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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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도소 양원동 소장과 직원들은 지난 15일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 준수를 약속했다. (사진 제공: 원주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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