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지회장: 곽의신)는 지난 13일 따뜻한 온돌 만들기 발대식을 열고 이달 말까지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36가구를 대상으로 난방시설 개보수 사업을 실시한다. 전문 인력을 재능기부 형태로 제공하고 원주시는 보일러 구입과 수리, 부품 등의 예산을 지원한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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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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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지회장: 곽의신)는 지난 13일 따뜻한 온돌 만들기 발대식을 열고 이달 말까지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36가구를 대상으로 난방시설 개보수 사업을 실시한다. 전문 인력을 재능기부 형태로 제공하고 원주시는 보일러 구입과 수리, 부품 등의 예산을 지원한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