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동새마을회(협의회장: 유명희, 부녀회장: 김미숙)는 지난 29일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가구에 400장씩 2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10.3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단구동새마을회(협의회장: 유명희, 부녀회장: 김미숙)는 지난 29일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가구에 400장씩 2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