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동 자생단체 회원 및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참여자 등 50여 명은 지난 23일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쓰레기 없는 학성동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상습 불법투기 구역에 계절꽃(꽃배추)을 심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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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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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자생단체 회원 및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참여자 등 50여 명은 지난 23일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쓰레기 없는 학성동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상습 불법투기 구역에 계절꽃(꽃배추)을 심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