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무 복원 학술발표회’가 지난 25일 강원감영 선화당 앞 특설무대에서 있었다. 관동무는 17세기 원주교방에서 추어진 춤으로, 원주문화원은 관동무를 학술적으로 발굴하고 복원하고자 2017년부터 연구를 진행해 왔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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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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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무 복원 학술발표회’가 지난 25일 강원감영 선화당 앞 특설무대에서 있었다. 관동무는 17세기 원주교방에서 추어진 춤으로, 원주문화원은 관동무를 학술적으로 발굴하고 복원하고자 2017년부터 연구를 진행해 왔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