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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의 연금으로 거듭나기

기사승인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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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청렴하지 않을 경우 기회 균등 원칙이 무너지고 사회 전반에 부정부패가 난무해 그 사회의 미래가 암울할 것

 

 공직자의 도덕성은 국가와 사회의 안정과 질서의 정도를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그 청렴도가 국가와 사회발전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많은 국가에서 공무원의 행동규범을 법으로 정하고 있다.

 공직자의 청렴은 사회적 요구에 더해 법적으로도 요구되는 매우 중요한 공직 덕목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도 목민심서를 통해 '청렴은 본래 수령의 직무로 선(善)의 원천이며 덕(德)의 근본이다. 청렴하지 않고서는 수령 노릇을 잘할 수 없다'며 이를 강조했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002년부터 매년 공공기관 반부패 활동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2019~2020년 2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도 청렴도 측정에서도 2017~2019년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였다.

 특히 업무프로세스 개선, 업무담당자의 청렴 마인드 강화를 통해 청렴 이미지를 구축한 결과 국민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외부청렴도 점수가 역대 최고 득점인 8.95점으로 상승하였다.

 또한, 내부청렴도 측정대상인 공단 구성원의 반부패의식 제고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국 지사 단위로 '청렴 실천반'을 구성하여 인사·예산집행·업무지시 공정성 등 여러 분야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였다.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청렴하지 않을 경우 기회 균등의 원칙이 무너지고 사회 전반에 부정부패가 난무하게 되어 그 조직, 나아가 그 사회의 미래가 암울할 수밖에 없다.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청렴을 기반으로 한 끊임없는 조직 혁신을 통해 공공기관 중 가장 윤리·도덕적인 기관으로 거듭나는 동시에, 국민의 신뢰를 통한 '국민이 행복한 국민 모두의 연금'을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서홍길 국민연금공단 원주지사 지사장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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