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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시선으로 만난 '한지 정경'

기사승인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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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테마파크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전시

   
▲ 정지연 작, 생명의 근원.

코로나19로 잠시 문을 닫았던 원주한지테마파크가 재개관을 하면서 기획전시 '한지 정경(韓紙 情景), 세 개의 시선으로 만나다'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한지테마파크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올해 들어 세 번째 마련한 기획전이다.

크게 3가지 신(Scene)으로 구성했다. 한지조형작품을 전시한 '한지, 한국의 정서를 담다', 설치 작품으로 원주한지테마파크를 구성한 '한지, 공간을 해석하다', 한지와 미디어아트의 결합 '한지, 빛의 이미지를 담다' 등이다.

▲ 원주한지테마파크 개관 10주년 기획전시 ‘한지 정경, 세 개의 시선으로 만나다’가 오는 29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계속된다.

성남조각가협회 회원들과 김은희, 김원자, 문연희 씨 등 한지작가, 김혜경, 정지연, 유진실, 이건희 씨 등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함께한다. 특별 초청된 가수 겸 뮤지컬배우 신성우 씨의 작품 '모반(母般)'과 온라인 원주한지문화제에서 선보인 미디어아트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매일 오후2시부터 30분간 펼쳐지는 특별 이벤트도 주목된다. 정지연 작가의 'Spring of life'가 안개로 쌓인 봄의 새벽이 되는 특수 효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의: 734-4739(원주한지테마파크)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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