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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예방과 치료

기사승인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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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서 있거나 비만, 유전적 원인,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발생

 

 하지정맥류란 하지의 표피정맥이 확장되어 구불구불하게 된 상태를 말하며, 그 크기가 4㎜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하지정맥류가 일어나는 이유는 오랫동안 서 있을 경우 정맥의 흐름을 조절하는 판막이 망가지면 혈관의 피가 급격히 아래로 몰리면서 압력에 의해 혈관이 늘어지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비만이나 유전적 원인,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발생된다.

 직업적으로는 서서 일하는 교사나 군인에게서, 성별에서는 여성 대 남성이 7:3 정도 비율로 발생하며, 성인의 20~30%가 하지정맥류 증상을 가지고 있다.
하지정맥류의 증상으로는 무거움증, 야간근육경련, 부종(주로 오후로 갈수록 증상이 심해짐), 통증, 가려움증, 출혈, 피부궤양, 피부색소침착 등이다.

 

 그렇다면 하지정맥류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허리나 힙이 압력을 받는 거들, 팬티, 부츠 등을 피한다.
 둘째, 오래 앉아 있어야 할 경우 다리근육을 자주 움직여 준다.
 셋째, 다리를 꼬고 앉지 말고, 자주 걷고, 하루가 끝나면 다리를 올려서 쉬고 끝을 오무려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넷째, 변비는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변비와 같이 배에 힘을 과도하게 주고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은 정맥류가 잘 생길 수 있다.
 다섯째, 짜게 먹는 습관도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가급적 지방질이 많은 인스턴트 식품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정맥류가 진행하게 되면 중증만성정맥질환, 부종: 발목부위 1차부종, 피부궤양(피부괴사로 인한 결과입니다), 울혈성 피부염(습진 등 동반), 피부착색(적갈색의 피부착색), 위축성 피부 표백증(혈액순환장애의 결과), 피부암세포촉진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치료와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송창수 성지병원 외과 전문의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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