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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관광산업 통한 일자리 창출

기사승인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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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노사민정협·레저관광사업체, 2020 원주형 일자리 상생협약 체결

   
▲ 원주시,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 원주레저관광사업체는 지난 17일 레저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 노·사·민·정이 레저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원주시와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 HDC리조트(주), (주)오키드호텔, (주)호텔인터불고 원주가 지난 17일 원주 레저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노사상생 협약을 체결한 것. 레저관광사업체는 물론, 노·사·민·정 간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일자리 창출에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이는 곳은 (주)호텔인터불고 원주다. 현 3성급 호텔을 5성급으로 격상시키고 아이스링크를 설치해 2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협약식에서 (주)호텔인터불고 원주 관계자는 "100억 원을 투입해 호텔 내·외부를 정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HDC리조트(주) 또한 골프장 27홀을 확대해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시도 대규모 관광 개발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내년에 간현관광지 종합개발,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똬리굴 테마파크, 원주천 댐 주변 관광단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 관광 사업체들이 추진하는 민간사업에도 행·재정적 협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상지대 이재형 교수는 "내년부터 추진되는 관광개발 사업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는 물론, 마을기업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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