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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고소득 작물로 부상

기사승인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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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a당 최소 1천만 원 수입…원주시, 생강재배 확대 추진

   

원주시가 시범사업으로 재배한 생강이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올해 원주시는 2천만 원을 투입해 1㏊ 규모로 생강을 재배했다. 5월 정식을 마치고 지난달 수확했는데 10a(아르·1천㎡)당 약 2천 톤이 생산됐다. 올해 1㎏에 오·육천 원에 거래돼 농가당 1천만 원 이상의 수입을 가져다 주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처음 도입하는 작목을 정착시키기 위해 종강 구입과 재배 관리, 적기 수확 등을 지원했다”며 “향후 신 소득 작목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확한 생강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전량 판매됐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내년에도 생강재배 시범사업을 확대해 원주 대표 농산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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