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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융합 뮤지컬 ‘원더티켓’

기사승인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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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부터 네이버TV·유튜브 통해 무료 송출

관광공사, AR, XR 등 접목 랜선공연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DMZ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작한 창작뮤지컬 ‘원더티켓(Wonder Ticket)-바람이 들어준다면(이하 원더티켓)’이 오는 28일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원더티켓은 자유의 다리에 있는 녹슨 기관차와 임진각 평화누리 바람의 언덕을 소재로, 한반도의 과거를 돌아보고 평화로운 미래를 그리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디자인하고자 기획됐다.

가수 겸 배우 윤도현(주인공 풍백 역), 배우 이황의(노신사 역), 개그맨 정준하(기억의 환승역장 역), 배우 전민지(해나 역) 등이 출연, 저마다 품고 있는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열연한다.

‘공연’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창작 공연을 제작한 점도 주목을 끈다. 임진각 평화누리 내 대규모 특설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설치된 대형 LED화면을 설치하고 프로젝션 맵핑,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5세대(5G) 이동통신기술 등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배우들의 표정 등 현장감을 생생히 전달하는 카메라중계 시스템과 특수 무대장치, 모바일 앱을 활용한 증강현실 구현은 랜선 관람의 재미를 한껏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2주간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온라인 공연으로 제작됐다. 공연콘텐츠는 오는 28일부터 네이버TV, V라이브, 유튜브를 통해 송출되며,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dmzfest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738-3389(한반도관광센터)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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