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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통예술 세계무대로…

기사승인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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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통예술단 아울, 캐나다 TV 채널 소개

   
▲ 캐나다TV에 방영된 한국전통예술단 아울 소개 영상 캡처.

강원문화재단 공급업체와 협의 시리즈 특집 방송

K-pop으로 대표되는 한류문화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통예술단 아울(대표: 강주석)을 비롯한 도내 4개 전통예술단체가 현지 TV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에 소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재)강원문화재단은 캐나다 방송 프로그램 공급 업체 'red+blue' KNTV와 협의, 지난 1일부터 캐나다 4대 방송 플랫폼인 'SHAW TV'와 'ROGERS OMNI TV'를 통해 한국전통예술단 아울, 정선군립예술단, 예술단 농음, 모던국악밴드 클랜타몽 등 도내 4개 전통예술단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정규 편성해 방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Shaw TV에 '글로벌 감자C 찾기'라는 타이틀로 정선군립예술단의 '정선아리랑'편이 소개됐으며, 지난 8일에는 한국어와 영어자막으로 제작한 10분 내외의 다큐 형식 주간 미니시리즈 '한국전통예술단 아울편'이 방영됐다. 현지시각으로 오는 16일 오후1시에는 Rogers OMNI TV가 한국문화 소개 코너를 통해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을 다시 한 번 소개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전통예술단체를 알리는 4개 시리즈가 두 개 방송국에서 8회 방영될 예정으로, 재방송까지 포함하면 20회에 걸쳐 캐나다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고 밝혔다.

▲ 캐나다TV에 방영된 한국전통예술단 아울 소개 영상 캡처.

한국전통예술단 아울 강주석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해외에도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같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세계무대에 진출,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존재하는 캐나다 밴쿠버를 해외 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 지속적인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해외교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 고성은 문화사업본부장은 "강원지역 전통예술을 널리 알리고, 또한 지역 예술단체의 해외진출의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에 소개된 아울의 소개 영상은 농악으로 세계를 아우르다! 한국 매지농악의 중심 '아울'이란 이름으로 강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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