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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현관광지 관광시설, 올해 준공"

기사승인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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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창묵 시장, 새해 첫 브리핑

▲ 원창묵 시장은 지난 5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원창묵 시장이 올해 최우선 과제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꼽았다. 또한, 민선7기 역점 현안사업 마무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힌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원주시는 지난 1일자로 역학조사팀을 신설했다. 방역관리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에 주력하기 위해서다. 장기 대책으로는 감염병 유행 시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판부면 치악산자연휴양림 내에 산림휴양관 신축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AI 등 다른 위기가 겹치지 않도록 가축질병 예방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원 시장은 말했다.

위축된 경제회복을 위한 대책으로는 상반기 중 4천억 원 넘는 재정지출을 통해 시민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다양한 사업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첨단의료기기산업 발전·육성을 위해 허브 기능을 담당할 남원주역세권 창업지원허브 건립사업은 올해 착공해 내년 준공 예정이다.

학성동, 중앙동, 봉산동 등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은 행정절차가 대부분 마무리돼 올해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 회복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원 시장은 밝혔다.

지난 10년간 기반을 다져온 문화관광 제일도시를 위해 올 연말까지 주요 관광자원 개발을 마무리한다. 간현관광지 내 미디어파사드, 잔도, 유리다리, 전망대, 케이블카 조성은 올해 안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간현관광지와 더불어 원주관광의 양대 축이 될 반곡∼금대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은 반곡역 테마파크, 똬리굴 4D관광열차 등의 올해 착공은 물론 임시 개통이 목표이다.

치악산바람길숲 조성사업과 백운산 농촌테마공원 조성도 올해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 태장2동 옛 캠프롱 부지 공원 조성사업도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주시는 옛 캠프롱 부지를 문화시설 중심으로, 옛 국군병원 부지는 국궁장, 축구장 등 체육시설 중심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전 구간을 개통한 원주굽이길과 치악산둘레길은 비대면, 건강, 힐링 트렌드에 발맞춰 탐방객 유인전략을 구사한다. 원 시장은 “지금까지 응원해주시고 힘을 모아주신 시민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복선으로 확정된 여주∼원주 철도의 올해 착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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