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최혁진 관리이사는 지난 17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현수 사무국장을 지목했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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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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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최혁진 관리이사는 지난 17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현수 사무국장을 지목했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