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원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102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면서 “애국지사 및 유족, 광복회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문의: 737-2212(총무과)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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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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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102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면서 “애국지사 및 유족, 광복회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문의: 737-2212(총무과)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