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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화상병 예방 약제 공급

기사승인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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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사과·배 216농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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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과수 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 216호 농가(96㏊)에 적용약제를 공급한다. 국가 검역병인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다. 잎, 꽃, 가지, 열매 등이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며 심하면 나무 전체가 고사한다.

전파 속도가 빨라 한번 감염된 과원은 발병한 나무를 제거하거나 폐원해야 한다. 과수 화상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려면 사과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 배는 꽃눈이 트기 직전에 등록 약제를 뿌려야 한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부터 화상병 (동계 및 개화기) 방제 전용약제 4종 2천560봉을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최용봉 원주시 농업기술과장은 “과원에 출입하는 작업자와 작업 도구에 대한 수시소독을 통해 병원균의 이동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업 중 과수 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문의: 737-4175(농업기술과)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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