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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체육회, '법정법인화' 성큼

기사승인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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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 설립 발기인 창립총회…정관·임원 선임 의결

   
▲ 원주시체육회는 지난 30일 원주국민체육센터 내 체육회 회의실에서 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20일까지 인가 신청 6월 9일 이전 등기 완료 방침

원주시체육회(회장: 이수영)가 민선체육회장 체제 2년차를 맞아 법인 설립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무리했다.

원주시체육회는 지난 30일 원주국민체육센터 내 체육회 회의실에서 김윤수 법인설립준비위원장과 준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열고 법인 정관과 임원 선임, 재산출연 사항 등 안건을 의결했다.

원주시체육회는 지난 2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관 승인 작업을 마무리했다. 오는 20일 까지 원주시에 법인 인가를 신청하는 한편 법이 시행되는 6월 9일 이전 등기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발기인 겸 법인설립 준비위원은 원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인 김윤수 애플라인드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조효제 법무사, 허필성 세무사, 이재구 변호사, 강지원 원주시 건강체육과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수영 원주시체육회장은 “법인화를 계기로 지방체육 진흥 전담 기관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가지고,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체육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자율성이 강화된 만큼 시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강원도 대표 모범 체육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의단체 지위의 지방체육회를 법정법인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지방체육회는 개정법률안이 시행되는 6월 9일 이전 법인화 작업을 마무리해야 한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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