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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산업단지 생산 활발

기사승인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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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8개 산단, 생산액 9천억 증가

   
▲ 문막산단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관내 산업단지의 생산과 수출이 증진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원주 일반산업단지 다섯 곳과 농공단지 세 곳의 생산액은 3조4천969억1천900만 원이었다. 이는 2019년 2조5천934억500만 원과 비교해 9천35억1천400만 원이 증가한 액수였다. 

문막농공단지와 문막일반산업단지에서 생산액이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문막농공단지 생산액은 1조436억6천400만 원으로 전년 2천371억2천300만 원 대비 8천65억 원가량 늘었다. 문막일반산업단지도 2019년 1천928억8천500만 원에서 지난해 4천115억9천900만 원으로 증액됐다. 

수출액 또한 상향됐다. 지난해 관내 산업단지 수출액은 7억1천550만 달러로 2019년(5억2천122만9천 달러)과 비교해 1억9천427만1천 달러 늘어났다.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우산일반산업단지로 2019년 3억5천780만9천 달러에서 지난해 4억4천60만7천 달러로 상향됐다. 삼양식품 면류 수출이 늘어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산업단지 생산액이 증가한 것은 통계 오류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문막산단 관계자는 "문막에서 매출이 늘어난 것은 일부 기업에서 수출액 정보를 제공하지 않다가 지난해부터 조사에 응해 크게 상향된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는 전반적으로 자동차부품 업체 매출이 줄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원주자동차부품일반산업단지는 2019년에 비해 233억1천900만 원가량 생산이 줄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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