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일자리 카페 'I got everything' 미리내도서관점이 지난 5일 개소했다. 원주에서 6번째로 문을 열었으며, 장애인 바리스타 4명이 운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원주시)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04.12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중증장애인 일자리 카페 'I got everything' 미리내도서관점이 지난 5일 개소했다. 원주에서 6번째로 문을 열었으며, 장애인 바리스타 4명이 운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원주시)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