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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전유권 교수, 유해 가스 저감 촉매 개발

기사승인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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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 전유권(환경에너지공학부) 교수팀이 유해 가스 저감에 뛰어난 백금 촉매 재료를 개발했다. 현재 널리 쓰이는 자동차 배기가스 촉매장치는 비싸면서도 내구성이 약하다는 문제를 갖고 있다. 전 교수는 소량의 백금 나노 입자를 활용해 배기가스를 줄이고 내구성이 강한 촉매제를 개발했다. 관련 논문은 지난 24일 화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네이처 화학지에 게재됐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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