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9일 '함께하는 원예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극복하고 양육 스트레스 해소,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테라리움을 만들었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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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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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9일 '함께하는 원예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극복하고 양육 스트레스 해소,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테라리움을 만들었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