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전창분)는 지난 3일 행복 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회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과 깍두기 등을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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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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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전창분)는 지난 3일 행복 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회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과 깍두기 등을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