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2동새마을부녀회(회장: 홍부숙)는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만든 반찬 3가지를 소외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새터민 매실 담그기 체험을 진행, 담근 매실청은 숙성을 거쳐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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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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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2동새마을부녀회(회장: 홍부숙)는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만든 반찬 3가지를 소외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새터민 매실 담그기 체험을 진행, 담근 매실청은 숙성을 거쳐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