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투데이가 만난 사람①
조(祖)·부(父)·손(孫)·증손(曾孫)까지 4대에 걸쳐 전통 국악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원주매지농악보존회 강성태(75) 회장 가족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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