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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새말 국도 개량 12월 준공

기사승인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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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초면 흥양리∼횡성군 우천면 백달리

▲ 국도 42호선 원주-새말 국도개량공사 구간.

소초면 흥양리에서 횡성군 우천면 백달리까지 11.66㎞ 구간인 국도 42호선 원주∼새말 국도개량공사가 착공 5년 만인 오는 12월 24일 개통한다.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개통에 앞서 오는 11월 3일과 4일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원주∼새말 국도개량공사는 지난 2016년 3월 시작됐다. 좁은 도로 폭과 선형 불량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시설을 개량하고자 499억7천800만 원을 들여 시설개량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전점검은 수요자 입장에서 공급자가 조성한 개량공사에 대한 평가 및 리뷰를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려는 것으로, 국도건설 사업에서 처음으로 시행된다.

사전점검 때 지역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저해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주민, 지자체, 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교통안전공단, 관련 전문가가 합동으로 주·야간 로드체킹 방식으로 진행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공식 유튜브로도 공유할 예정이다.

점검사항은 시설개량공사의 적정성, 민원 반영 여부, 안전을 위한 추가 필요사항 등이다.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준공 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국도 개량으로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가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면서 “많은 주민이 개통 점검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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