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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캘리 회원전, '캘리그라피 이야기'

기사승인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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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한 달 아미쿠스갤러리

   
▲ 허윤경 작, 길을 잃었을 때.

초록별캘리(대표: 김경이) 두 번째 회원전이 12월 한 달간 단구동 아미쿠스갤러리에서 열린다. 2019년 임윤지당 선양관에서 개최한 전시회에 이어 두 번째 회원전이다.

11명의 회원이 지난 1년간 공방에서 땀 흘리며 작업한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희 대표는 "회원 개개인이 캘리그라피를 시작하게 된 동기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마련한 전시회"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문의: 010-6228-3399(김경이 대표)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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