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는 26일 제23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마친 뒤 퇴임을 앞둔 원창묵 시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유석연 의장은 “지난 12년간 뛰어난 통찰력과 남다른 열정으로 시 발전에 매진했으며, 특히 의회와 상생 협력해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원주시를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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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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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는 26일 제23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마친 뒤 퇴임을 앞둔 원창묵 시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유석연 의장은 “지난 12년간 뛰어난 통찰력과 남다른 열정으로 시 발전에 매진했으며, 특히 의회와 상생 협력해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원주시를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