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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호 작가 어울림전, 서각·소목조각으로 힐링시간

기사승인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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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8일, 학성갤러리

   
▲ 반드시(은행나무에 아크릴 물감)

대한전통 현대서각명장 효산 신영호 작가의 '서각&소목조각 어울림전'이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학성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시민들에게 서각과 소목조각이라는 예술 분야를 선보이는 자리이자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힘든 시기에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서각 작품을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회를 기획했다.

은행나무에 아크릴물감으로 새긴 서각작품과 소목조각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의 기법이 가미된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선보이기도 한다. 소목조각을 2년 넘게 공부하며 완성한 첫 작품인 이층조각장과 이야기를 주제로 만든 6폭짜리 느티나무 병풍 등 화려하고 섬세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신 작가는 (사)한국서각협회 원주지부장 및 강원지회장을 역임했으며, 제13회 대한민국서각대전 국제각자연맹회장상, 제3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을 수상했다. 현재 (사)한국서각협회 이사이자 강원삼락서각회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010-4194-1340(신영호)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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