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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기사승인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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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7시 30분, 치악예술관

   

원주시립합창단 제10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일 오후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2022년 마지막 정기 공연은 치악산 상원사를 배경으로 전해 내려오는 설화 '은혜 갚은 꿩'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각색한 합창 칸타타 형식의 음악극 '그날 밤 이야기: 은혜 갚은 꿩'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했다.

관람 연령을 5세 이상으로 낮춰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원주를 대표하는 전래동화를 눈과 귀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로 진행한다. 전석 5천 원이며, 티켓은 인터파크와 원앤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의: 766-6980(원주시립합창단)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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