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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 아리하리 정육식당

기사승인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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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지서 자란 강원 최고급 한우

 

▲ 육량과 마블링이 국내 최고 수준인 대관령 한우.

 강원산 한우 중에서도 특히 대관령 한우는 최고급육으로 평가 받아 쉽게 볼 수 없는 상품이다. 고원지대 청정수와 맑은 공기로 키우고 숙성 역시 높은 해발고도에서 이루어져 육량과 마블링이 풍부하다. 까다로운 사육프로그램을 준수하고 무항생제 인증과 HACCP 인증을 받은 한우만 대관령 한우가 된다. 한우의 맛이 달라봐야 얼마나 다를까 싶지만 직접 먹어보면 미묘한 차이가 있다.

 간현에 자리한 '아리하리(대표: 김동진)'는 육질이 남다른 대관령 한우를 정육코너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최근 소금산 그랜드밸리 인근인 간현에 본점을 열었으며 횡성 둔내에 아리하리의 분점이 있다. 횡성에서는 처음 냉면집으로 시작했던 곳이라 냉면은 전문점과 견줄 수 있는 맛이다.

▲ 육회비빔밥

 한우를 적당히 구워 입에 한 점 넣으면 입안 가득 육즙이 퍼지면서 뒤이어 오는 고소한 지방 맛이 혀끝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며 풍미를 더한다. 한우 외에도 남녀노소 가족 단위로 즐길만한 메뉴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한돈으로 만들어 신선하고 부드러운 육질이 돋보이는 수제갈비도 이 집의 자랑. 신선한 돼지고기를 가볍게 갈비양념한 촉촉한 맛이 일품이다.

 숯불로 뜨겁게 달궈진 불판 위에 올려 구워진 고기를 냉면과 함께 먹으면 입맛을 돋워준다. 냉면은 직접 반죽해 얇게 뽑아내는 함흥냉면 특유의 입에 감기는 면발에 한우를 푹 끓여 만든 육수를 넣어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감칠맛이 아주 좋다.

 

▲ 갈비탕

 한우의 갈비만 엄선해 끓여낸 갈비탕은 든든한 식사로 먹기 좋다. 레시피를 완성하는데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만큼 먹는 이들도 후하게 평가한다. 다른 부위는 전혀 섞지 않고 오직 갈비살만 넣고 궁합이 잘 맞는 한약재와 여러 재료를 사용해 진하게 끓여낸다. 부드러운 고기와 진하면서도 깔끔한 갈비 육수 고유의 풍미가 살아있다.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대형 차량을 이용해 단체로 방문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동진 대표는 "가족이 함께 먹는 음식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신선한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 만듭니다. 진심을 담아 맞이하겠습니다"라고 운영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 주차장이 넓어 대형버스도 들어갈 수 있다.

 

 ◇위치: 원주시 지정면 능골길 10

 ▷메뉴: 대관령한우, 아리돼지갈비, 한우불고기 전골, 한우갈비탕, 육회, 육회 비빔밥, 육회냉면, 명태회냉면, 함흥물냉면, 함흥비빔냉면, 한우미역국, 선지해장국, 함흥비빔냉면, 함흥물냉면, 한우갈비탕

 ▷문의: 0507-1315-6507
 

 ※이 기사는 지역신문 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임유리 시민기자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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