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_right_top
본보 10월 30일자 17면에 보도한 '천년 은행나무에서 가을 즐기세요' 기사에서 반계리 은행나무의 천년기념물 지정번호를 167호로 바로잡습니다. 또한, 13면에 실린 '박종수 원주문화유산 썰' 기사 중 반계리 은행나무를 암나무라고 했는데 숫나무로 바로잡습니다.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3.11.06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본보 10월 30일자 17면에 보도한 '천년 은행나무에서 가을 즐기세요' 기사에서 반계리 은행나무의 천년기념물 지정번호를 167호로 바로잡습니다. 또한, 13면에 실린 '박종수 원주문화유산 썰' 기사 중 반계리 은행나무를 암나무라고 했는데 숫나무로 바로잡습니다.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