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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창립

기사승인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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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18개 시군·출향도민 등 107명 위촉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를 창립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에서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를 창립했다.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혁신적인 도정 운영을 위해 도민이 정책 입안에 참여하고, 정책 결정에 중심이 돼야 한다는 도정 철학을 반영해 구성한 조직이다.

또한, ‘새로운 강원, 특별자치시대!’ 실현을 위한 자문과 공론화를 정례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구가 필요하다는 여론을 수렴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3월부터 준비해 8개월 만에 창립했다.

위원회는 보다 나은 도민의 삶을 지향하고, 지속 가능한 도정 발전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정책수립의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정책 발굴,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 제시 등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공론화한다는 위원회 운영 취지를 살리기 위해 위원 모집은 공고와 각계각층 추천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에 따라 도내 18개 시·군 및 출향도민, 전문가 등 풍부한 실무경력을 갖춘 107명이 위원으로 선정됐다.

위원 임기는 2025년 11월까지 2년이다. 위원회는 행정교육, 사회문화, 농림수산, 경제산업, 안전건설 등 5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며, 분과별 위원은 20명 내외이다. 정기총회는 연간 1회 개최하며, 부과별 회의는 연간 2회 이상 운영하기로 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가 각 지역의 다양하고 생생한 삶의 현장에 맞닿아 있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함으로써 정책 소통의 장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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